한국상하수도협회, 정세균 의원과 함께
‘수돗물 카페 1일 水믈리에’ 개최

한국상하수도협회는 지난 10월 24일 광화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의원과 함께
‘수돗물 카페 1일 水믈리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구온난화, 기후 변화로부터 지구를 살리기 위한 협회의
수돗물 먹기,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활동의 일환이었다.
지구를 지키는 수돗물 마시기

한국상하수도협회‧수돗물홍보협의회가 주최, 리애드코리아가 주관하고, 한국미디어저널협회‧동아일보‧채널A‧CJ헬로비전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친환경 식수인 수돗물 먹기 실천과 텀블러 사용을 통한 일회용품 줄이기 시민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세균 의원과 선계현 한국상하수도협회 상근부회장, 염형철 수돗물시민네트워크 이사장, 홍동국 한국주철관공업 대표이사, 함윤경 삼영기술주식회사 대표이사, 한은영 주부 등이 참여해 수돗물 1일 水믈리에 활동에 동참했다.
수돗물 카페 1일 水믈리에 행사는 날로 가속화되는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상황에 맞서 주요 인사와 시민 참여로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수돗물의 환경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게릴라 이벤트 형식으로 기획되었다.

‘수돗물, –1℃ : 나누는 오늘 함께하는 내일’ 캠페인

협회는 기록적인 폭염과 자연재해로 많은 이들이 고통 받은 지난 여름부터 물을 둘러싼 기후환경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국민 행동 변화 실천을 위해 ‘수돗물, –1℃ : 나누는 오늘 함께하는 내일’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수돗물은 누구나 사용 가능한 보편적 물복지를 실현하는 공공재로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친환경 식수이며, 특히 텀블러로 수돗물 먹기 실천은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 중 하나이다.
협회는 수돗물 먹기 실천과 텀블러 사용 활성화를 위해 협회는 온라인상에서(https://waterevent.kr) 수돗물 응원 삼행시 짓기, 인증샷 올리기, 젊은 예술가와 함께 특별한 텀블러 만들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100일간 10만 명 참여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전국 방방곡곡 찾아가는 ‘수돗물카페’

협회가 지난 8월부터 운영 중인 ‘수돗물 카페’ 이동 차량은 전화와 온라인으로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수돗물 카페는 그동안 서울, 인천, 김포, 대구, 목포, 남원, 오산에서 크고 작은 행사장을 방문해 2만 명의 시민을 직접 만나 수돗물이 담긴 텀블러를 전달했다.
‘수돗물, –1℃ : 나누는 오늘 함께하는 내일’ 캠페인의 목표인 10만 명 참여 달성 시 협회는 수돗물홍보협의회와 함께 후원금을 조성해 굿네이버스와 푸드뱅크에 기부, 이웃의 한 끼 걱정 해소와 저개발국가 식수 위생 환경 지원 사업에 동참하여 함께 나누는 수돗물의 보편적 물복지 정신을 보다 많은 이들과 더불어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1일 水믈리에로 참여한 선계현 협회 상근부회장은 “수돗물은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우리 모두의 소중한 공공재”라며, “우리 협회는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수돗물과 환경 보호를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선도적인 공공기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